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가 최저임금법 개정안 철폐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봉 2천5백만원 이하의 노동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임금삭감 등의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교육계의 임금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