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의 이주 노동자와 이주 여성의 인권실현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지난 8월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네팔인 청년 이주노동자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개선은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한데,
이 문제에 대해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