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일의 위안부 피해 이옥선할머니가 생존해 있는 충북 보은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될 예정이다.
보은군 사회단체협의회는 올해 10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목표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는데 어떤과정으로 건립이 될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