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관리해야 할 청주시유기동물보호센터가
유기동물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고통을 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살아 있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넣고, 또 마취 없이 심정지 약품을 주사해 안락사를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