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이 당초 예상 경로에서 방향을 바꿔
충북 지역을 관통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충북 전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태풍 ‘솔릭’의 이동 경로는 어떤지 알아보고,
‘플러스 인터뷰’에서는 지난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괴산댐 수해피해 지역의 상황은 어떤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