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올해 안에 남북을 연결하는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를 착공키로 하면서,
남북 관계와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통대학교가 남북한 경제협력과 유라시아 국가 간의 공동발전을 위한
'유라시아 교통연구소'를 설립했다.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