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조사연구소가 2018년 충북 도민의
행복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 도민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20․30대 청년들은 삶이 버겁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