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유일의 점자도서관인 무지개도서관의 규모가 너무 열악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무지개도서관의 확장·이전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