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직원이 교내 여성노동자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동인권단체가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충북대의 편협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