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이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충북 지역의 경우 가정폭력 상담시설이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가정폭력 상담소 설치 현황에 따르면,
상담소의 40% 이상이 수도권 중심으로 설치돼 있어 자치단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인데
이 이야기 나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