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2번째 작은 영화관인 옥천 '향수 시네마'가 다음 달 문을 연다.
충북에서는 지난 2016년 10월에 개관한 영동군의 레인보우영화관에 이은 작은영화관으로주민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