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상위원회가 ‘실버 영상 스토리텔러’ 양성에 나선다.
60세 이상 시니어의 스마트기기 활용도를 높여서,
어르신들이 기억하는 청주의 옛 모습과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그 내용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