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불교 유적으로 알려진 증평군 ‘남하리 사지’를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167호로 지정·고시 했다.
‘남하리 사지’는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 때까지 이어져 온 사찰로 추정되는데
어떤 역사적 가치가 있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