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보존기간이 30년 이상 된 중요기록물을 우선 선정해 전산화 구축사업을 펼친다.
이번 공공기록물 전산화 구축 사업은
청주·청원 통합 후 처음 실시되는 작업이라고 하는데,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