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매년 시민공모전을 통해
보전가치가 높고, 훼손 위험이 시급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총 8곳이 선정됐는데,
청주 성화동 농촌방죽과 구룡산 맹꽁이 서식지가
2018 내셔널트러스트 보전지역으로 선정 된 의미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