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 달천을 끼고 있는 달천역은 서서히 이용객이 줄면서
2012년 주민과 충주시, 코레일의 도움으로 문화공간으로 변했다.
그 이후 예술인들과 학생, 디자이너들의 합세해 ‘문화역 달천’ 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