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처음 개최한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증평 죽리마을이 전국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치 돼 있는 빈 집을 활용해 아름다운 농촌 마을을 조성한
죽리마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