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부터 시작 된 일회용컵 사용 규제에 따라, 커피숍 등에서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소비자정보센터가 청주지역의 커피숍 250여 곳을 대상으로
일회용컵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