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지역의 문화예술가들이 프랑스의 한 마을을 찾아
우리 지역의 전통한지를 이야기로 만든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고 왔다.
한지 만드는 과정을 춤과 연주로 만들고,
무대 장식과 소품도 모두 한지로 꾸몄다고 하는데,
프랑스 몽톨리외 농촌 마을과의 문화교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