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년째 중증장애인시설과 노인요양원 등지에서
몸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이제는 생활의 일부라고 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봉사로 사랑을 전하고 있어 주위에 모범이 되고 있는
주인공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