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 부모와 자녀들로 구성된 ‘담이랑가족봉사단’이
자칫 우범지역이 될 수 있는 뒷골목 등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후미진 골목이나 청소년 우범지역에 희망을 그려내고 있는
담이랑가족봉사단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