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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누에나라공화국 개국

이윤미 | 2010.04.16 13:58 | 조회 2205

누에나라공화국 봄축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누에를 ‘하늘이 내린 곤충’이라 하여 국가적으로 잠업은 백성들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중요한 산업 중 하나였다. 오늘날의 잠사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나노기술과 바이오 등 첨단산업으로 발전하여 미래의 동력산업으로 인류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발전의 원동력이 된 (사)대한잠사회가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를 기념하고자 한국잠사박물관이 누에를 주제로 한 자연생태체험의 장 “누에나라공화국”으로 재탄생한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과학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생생한 학습현장을 제공하고 미래첨단산업으로서 잠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누에 및 곤충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누에․곤충테마파크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힘찬 첫 걸음을 봄내음이 가득한 5월, ‘누에나라공화국 봄축제’를 통해 내딛는다. 5월 1일(토) ~ 9일(일) 9일간 한국잠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누에나라공화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잠사업의 과거․현재․미래를 알아보는 잠사박물관과 누에와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누에․곤충 생태관, 뽕밭체험․미로체험 등의 누에체험을 토대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전시체험장을 마련한다. 따뜻한 봄, 너른 잔디밭에 펼쳐진 토피어리와 정크아트 작품 전시 및 가족․친구와 함께 하는 4륜 자전거 타기, 그 외에도 잠사업의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대한잠사회 사진전 및 양잠산물 전시도 구경할 수 있다. 여기에 모두의 눈을 즐겁게 하는 공연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누에나라공화국 관계자는 연간 180만명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 나미나라공화국(남이섬 관광지/대표 강우현)과 국교를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에나라공화국 봄축제”는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자세한 사항은 전화 1566-1465․홈페이지 http://www.nuenara.net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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