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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EXIT' - SENSITIVITY 창립전 보도자료

이경화 | 2010.09.26 11:35 | 조회 2380

안녕하셔요

청주에서 활동하는작가 이경화입니다.

26명의 젊은 작가 들이 모여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였읍니다.

충북도지사 관사 신관구관에서 열릴게 될 이번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IT' - SENSITIVITY 창립전 보도자료




충북도지사관사에서 10월 5일부터 개최되는 'EXIT'전은 현대미술의 포스트 구조를 지향하는 전시이다. 지연, 학연 등의 차별적 이해관계를 탈피함으로서 작가와 작품의 자유로운 발현의지를 반복이나 연속의 규칙적 형식적으로 옭아매지 않고 탐구하는 발언의 장(場)으로서의 전시이다.


'EXIT'전은 'EXIT'란 단어의 의미를 '출구'로서의 제한을 두지 않고 파생되는 다양한 의미를 확장적으로 받아들인다. 이를 테면 욕망 발산의 탈출구로서의 방어기제, 새로움을 시작하는 문, 끝맺음과 동시에 희망을 암시하는 어떤 것, 창작을 향한 염원의 이데아, 현대와 전통의 교차점, 시공간의 연결고리등 열린구조로서 가치를 정초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로서 작가들이 바라보는 동시대 ‘EXIT’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다시보기를 통하여 우리가 진정 바라는 것과 자신이 원하는 ‘EXIT’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창립전인 'EXIT'전에는 충북대 진익송교수님께서 전시의 취지를 펼쳐주시고 4명의 운영위원(사윤택, 이경화, 이선영, 한성수)을 비롯 26명의 신진, 중진 작가들이 참여한다. 개최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뚜렷한 작품의 성향이나, 모임의 성격(나이, 학연, 장르)이 규정되지 않아 운영위에서 선정된 작가들을 직접 만나거나 설득하여 전시의 의미를 홍보하였다. 이에 많은 작가들이 전시의 순수성과 진정성을 이해해 주어 참여 작가 26명이라는 대규모의 전시를 이끌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작품의 성향과 전시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짓는 전시는 아님에도 매우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것은 현대미술작가 개개인이 저마다 이루고 있는 장소, 시간, 물질, 사상, 이상 등을 최고의 가치로 존중해주고 있는 'EXIT'전의 정신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술동네 작가, 평론가, 미술대학 등에서는 많은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 'EXIT'전은 예술일변도를 거부하며 상호텍스트적 기조로 멀티플적인 자발 증식구조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

오프닝에 부대행사로 '재미있는 경매전'이 진행된다. 이 경매전은 작가와 대중(관객)간에 예술품을 즐겁고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참여 작가들의 작은 작품 또는 소품(오브제)등을 유쾌하고 즐거운 진행으로 판매하게 된다. 판매될 작품 수량은 약 10~15작품정도가 될 것이며 금액은 경매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1만원부터 시작하게 된다. 누구든지 경매에 참여하여 작품 또는 소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IT' 운영위원회



'EXIT' - SENSIBILITY 전시정보


전시주제 : 'EXIT' - SENSIBILITY

장소 : 충북도지사관사 전관(신관, 구관)


날짜 : 2010년 10월 5일(화) ~ 10월 21일



오프닝 : 10월 5일(화) 오후 4시 '재미있는 경매전'

참여작가 : 김경섭, 김금란, 김기영, 김미영, 김복배, 김은현, 남윤미, 박보환, 박정수, 배윤환, 사윤택, 손동락, 유순상, 유현정, 이경화, 이동우, 이선영, 임정훈, 장용준, 전흥국, 서정두, 정상수, 한성수, 한영애, 허정국, 홍종철 (총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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