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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방송소감과 방송에 바라는 글..^^

최순영 | 2013.04.28 13:55 | 조회 3937

4월 26일 방송중 어울림 밴드 공연을 보고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러진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저는 현장에 가서

같이 소리지르고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또 장애인들의 연주하는 모습에

감동도 받고 많은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정상인들도 악기 하나 배울려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 정상에 설수 있는데

장애인들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가지 악기를 골고루 다루는걸 보고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정말 저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사시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송응호님 같은 경우는 악기 연주 하시는 중간중간에 웃으시면서 박수를 치시는데

엇박자로 박수를 치시는 모습이 정말 순수하고 귀여우신 부분도 있는것 같아서 더 정이 가고

인간적으로 보이고 세상 때가 안묻은 백지 같은 부분도 보이고 어린아이처럼 맑고 깨끗하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현장에서 보고 방송으로 다시보니 그때의 현장감이  떠오르면서 요증에 티비나 라디오등 매체에서 7080 새대들이

들을만한 노래들을 보기 힘든데  방송국에서 이런 방송을 만들어서 7,80년 새대들이 갈망하는 노래들을 마음껏

듣고 즐길수 있는 방송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정덕님의 호소력 있고 때론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도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이런 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서 방송 관계자들과 하나 되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즐길수 있는 방송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랑 같이 공연을 보러간 멤버들도 하나같이 즐거웠다고 또 그냥 소리지르고 즐기고만 온게 아니라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니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다면서 다들 즐거움과 동시에 여운을 남기고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이 글을 방송국 국장님이나 사장님이 보실련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보신다면 자신의 삶과 즐거움을 찾기보다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앞만 보고 사는 7,80 새대들이 즐기고 소리지르고

공감할수 있는 음악 코너를 하나 만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다같이 즐기고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고

음악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서 새로운 마음으로 또 활기차게  일주일을 살아갈수 있도록 이런 방송 하나 만들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시청자들의 즐거워할수 있는 유익한 방송 감동적인 방송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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