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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야구밖에 모르던 그가 대추 가공업자로 성공한 일기, 김동현 대표

MBC충북 | 2025.10.27 10:48 | 조회 314 | 좋아요좋아요 18
명실상부 보은의 대추 왕 김동현 대표. 평생 야구밖에 모르던 그가 대추 가공업자로 성공일기를 쓰기까지 특별한 사연은 생대추 한 상자로부터 시작됐다. 8년 전 대추의 고장 보은으로 야구 캠프를 왔다가 집에 사 들고 간 대추를 맛본 온 가족의 대추 앓이. 그렇게 시작된 보은살이. 농사는 도저히 용기가 안 났다. 그래서 땅을 일구는 대신 공장을 차려 대추를 갈고, 썰고, 빻아서 가공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개월. 실패는 거듭됐고, 좌절은 일상이었다. 그러나 가족이 함께하는 한 포기란 없다는 생각으로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던 딸을 소환해 네 식구 완전체를 이뤄 다시금 힘을 내 제품 개발에 몰두했다. 그리고 마침내 대추는 어르신들만 좋아하는 한약재라는 이미지를 깨고 대추에 젊은 감성을 더해 케이크를 만들고, 쿠키를 굽고, 와인을 제조해 대박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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