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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귀촌일기, 무용가 성종택과 연극배우 우현용 부부

MBC충북 | 2025.07.21 09:24 | 조회 553 | 좋아요좋아요 50

어느 부부의 귀촌일기, 무용가 성종택과 연극배우 우현용 부부 몸짓으로 세상에 말을 건네던 남자와 연극 무대 위에서 열정을 다하던 여자.. 무용가 성종택과 연극배우 우현용 부부는 ‘함께’라는 이름으로 예술의 씨앗을 뿌리며 소박하지만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현대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남편 종택 씨와 극단에서 배우로 주목받던 아내, 현용씨. 그저 아이들이 자연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귀촌을 결심했고 부부는 운명처럼 이끌려 서울을 뒤로 하고 7년 전 부여 충화면에 터를 잡았다. 연고도 없던 부여를 찾은 부부는 2년에 걸쳐 틈날 때마다 고치며 그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했고, 그 곳을 기반으로 부부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문화 예술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같이 예술 활동도 하고 함께 예술을 나누고 싶어요” 문화 불모지인 부여에 소극장을 만들고 인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하며 지속가능한 공연예술문화의 대안을 찾아나가고 있다는 부부. 최근에는 밭농사도 짓고, 한옥을 짓는 소목장 이수자가 되어 공방도 운영하며 지역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도시의 예술 현장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시골 마을에서 문화 예술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성종택, 우현용 부부. 혼자였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일, 언제나 든든한 내편이 있어 흔들림 없이 걸어간다는 그들의 도전기를 인생내컷에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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