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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롤러 여제 우효숙 선수

MBC충북 | 2025.07.14 09:21 | 조회 521 | 좋아요좋아요 45
대한민국에 인라인 열풍이 불던 2003년. 태극마크를 단 첫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자신의 시대가 개막됐음을 선포했던 열일곱 소녀 우효숙. 그로부터 20여 년, 인라인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넘나들며 경기장을 지켜온 그녀의 선수 생활을 도전의 연속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재미 삼아 시작한 인라인에 빠져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눈물 콧물 쏙 빠지는 고생, 정상을 탈환하고도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받았던 설움,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고파 인라인에서 빙상으로 종목을 바꿔 도전, 그러나 결국 실패. 선수 시절을 돌이켜 보면 환희의 순간도 있고, 박수와 갈채도 받았다. 물론 숨죽여 울었던 시간, 아픔도 많았다. 하지만 한순간도 후회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행복을 거머쥘 수 있었다는 그녀. “지금도 운동, 체육에 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롤러 여제 우효숙 선수의 은퇴 후 더욱 빛나는 인생내컷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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