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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맨숀] 함께 한 세월만 50년, 평생 사는 집

MBC충북 | 2021.10.21 15:32 | 조회 240 | 좋아요좋아요 49
아름다운 집, 살고 싶은 집, 유혜정 리포터의 마이맨숀~! 좁다란 골목 안 꽃과 나무가 자라는 신기한 마당, 화가부부의 갤러리 겸 카페가 있는 50년 된 집, 오늘의 마이맨숀 지금 만나보시죠. 충주시 안림동 오래된 주택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집이 있습니다. 오늘의 마이맨숀은 1972년에 지어졌다는데요 남편 유영복씨의 어린 집을 리모델링 했다고 합니다. 20년 전 앞 집을 매입해 두 채의 집을 하나로 만들어 마당을 넓혔다고 합니다. 그럼 집 안을 구경해볼까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소금 장사를 하던 공간은 그림을 그리는 부부가 들어와 살면서 작업실과 미술학원으로 쓰이다가 4년 전 작은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가족들의 삶의 변화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졌습니다. 흙 마당에서 잔디 마당으로 변신하면서 유실수과 꽃나무도 가득해졌습니다. 화가 부부가 사는 집인만큼 천장과 돌담마저도 새로 고치지 않고 개성을 담은 예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년간 미술학원으로 쓰이던 공간은 4년 전 카페로 변했는데요, 갤러리에 오시던 분들이 '커피 팔면 안돼요?' 하는 말에 카페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아낌 없는 나무처럼 돌아온 가족을 따뜻하고 소중하게 품어준 집 유년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오늘의 마이맨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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