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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맨숀] 자연과 어우러져 글을 쓰고 수를 놓는 부부의 집

MBC충북 | 2021.10.12 15:39 | 조회 134 | 좋아요좋아요 23
따뜻한 햇볕 쏟아지는 곳에 위치한 유럽풍 주택 아름다운 자연과 책, 홍차를 좋아하는 부부가 지은 오늘의 마이맨숀을 찾아 옥천으로 가보았습니다. 13년 전 , 우연히 옥천으로 놀러왔다 이 땅과 인연이 닿아 현재 지금의 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네면에서 보는 모습이 모두 다르고 벽체도 둥근 창, 반달 창 등 단조롭지 않은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홍차를 좋아해 차를 마시는 썬룸과 정원은 영국 장미와 자작나무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에 둘러쌓인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거실은 목조주택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층고를 높였고 창이 많아 햇살이 잘 들어와 나무의 따뜻한 느낌이 더욱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가장 큰 방은 서재로 사용하신다는데요 독서를 좋아해 사람들과 독서토론을 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아내의 바느질방이 있는데요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아내분이 만든 앞지마와 단정한 옷가지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층에는 눈에 띄는 방이 하나 있는데요 서예를 좋아하는 남편이 작품도 쓰고 천장의 창을 통해 별도 구경하는 다락방이 눈에 띕니다. 두 딸의 공간은 독립 후 현재 게스트 방으로 변했고 테라스 너머 풍경을 구경하는 작은 공간도 있습니다. 특별히 벌레가 많은 시골의 특성상 벽채 아랫부분에 숯가루를 채워 벌래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집을 지은 유럽풍 목조주택, 그 속에서 글과 차, 수를 즐기며 살아가는 부부의 마이맨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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