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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맨숀] 모두들 오세요~ 누구나 올 수 있는, 50년 된 한옥의 변신

MBC충북 | 2021.09.10 16:10 | 조회 101 | 좋아요좋아요 19
오늘 찾은 곳은 청주시 영운동, 새로 지어진 건물들과 오래된 집들이 공존하는 청주의 대표 구도심입니다. 오늘의 마이맨숀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주는 집이라는데요 바로 복합문화공간, 문화체험 스테이 터무니입니다. 쌍둥이 같이 비슷한 두 채의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늘은 먼저 안채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대문을 지나 들어가면 너른 마당이 반겨주는데요 이 집은 1974년 건축한 한옥을 리모델링 한 곳입니다. 마당 한켠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요 금붕어도 살고있는 아기자기 한 공간입니다. 50년이나 된 구옥을 구입하다 보니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기와가 부식되어 사이사이로 비가 들어오지는 않는지, 지대가 낮아서 침수되진 않는지 주의하면서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안채로 들어가면 깨끗하게 정돈 되 오래 된 한옥이라곤 생각들지 않는데요, 문과 서까래를 직접 칠하고 대부분의 것들을 직접 만들고 꾸몄다고 하는데요, 도배, 장판 마루까지 직접 해 비용을 줄였습니다. 내부 공간을 살펴보면 첫 번째 방은 대학의 패션디자인과 교수였던 집주인이 금속공예나, 가죽공예 등 다양한 공예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집주인의 연구실 겸 사무실이 있고요, 다목적 공간은 거실은 모임을 위해 대여하기도 하고 공예체험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주제 없이 다양하게 위치한 소품들은 운영에 공감한 주민들이 기증한 추억의 물건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고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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