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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맨숀] 남편의 가구로 채운 아내의 카페, 온 가족이 함께 만든 공간

MBC충북 | 2021.07.26 09:05 | 조회 1323 | 좋아요좋아요 181
청주시 남일면 효촌리를 찾았습니다 한쪽 벽의 수묵화와 3면의 통창이 아름다웠던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해와 비를 피하기 위해 길게 낸 처마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 공간이 눈에 띕니다. 유리는 안에선 밖이 잘 보이지만 밖에서는 안이 잘 보이지 않게 만들어서 시각적으로 부딪히지 않아 상호 간의 편안함을 주고 풍경이 창에 비쳐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긴 계단을 따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건물에 있던 모든 가구들을 만든 공간이 있는데요 바로 남편의 목공방입니다. 도마에서부터 책장, 의자, 나무 장식까지 원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과 가구들이 있습니다. 목공방은 지하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대지를 파내는 선큰을 적용했습니다. 대형 자재들과 장비가 드나드는 주차장 문과 측면 문을 통해 자연 빛과 환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멋진 건물에서 새롭게 출발한 건축주 부부, 커피가 좋아 카페를 차린 아내와 목공방에서 꿈을 키우는 남편의 이야기가 담긴 오늘의 마이맨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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