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난 왜 수업 시간에 멍을 때렸을까.들어도 왜 머리에 남는게 없었을까.선생님의 말은 왜 귀를 스치고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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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심충만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맹부삼천지교의 심정으로 뇌인지과학과 인지심리학, 교육전문가를 찾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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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이유와 해법은 명백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과 몇가지 실험도 해봤습니다.
뇌 변화도 살펴보고 인지심리 실험도 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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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충북 창사 4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공부의 씨앗’에서
풀어보겠습니다.
#공부의씨앗#공부#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