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이슈 연말결산, 희로애락(喜怒哀樂) 뉴스
올해 교수신문이 선정한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였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되돌아보며
충북의 10대 뉴스를 알아본다.
또한, 네 명의 패널이
각각 희로애락 뉴스를 선정하여
올해 대표적인 희로애락 뉴스를 발표한다.
끝으로 2023년 새해 듣고 싶은 소망 뉴스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