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충북 문화예술 정책 진단
지난 3월 발표된
‘2021년 충청북도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예술 프로젝트 중단, 취소, 연기의 경험이 있는 예술인이 63%,
코로나19가 예술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응답이 81%에 이른다.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충북 문화예술 정책을 함께 논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