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 평가
지난 20일.
충북 도내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갔다.
온라인 개학은 부모 개학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학부모의 걱정이 태산이다.
처음 시행하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인 만큼
시행착오는 불가피한 상황.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현재 실태를 짚어보고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