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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수)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09.15 20:31 | 조회 286 | 좋아요좋아요 90

1.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상당 재선거, 대선 시너지 내야"
2.청주오송컨벤션센터 건립 본격 추진
3.청주 여중생 사건 계부 성범죄 계속 부인.."진실 밝혀 엄벌" 촉구
4.청주 홈플러스 3곳 노조, 추석 연휴 총파업 예고
5.주민등록 없이 75년 인생..절도 저질렀다 새 삶
6."장사도 교육"..교육청에 장 섰네
7.제천에서 등산 나선 60대 실종, 경찰·소방 수색
8.법원, 음성 청소대행업체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 기각
9.추석 연휴 청주지역 응급실 9곳 24시간 가동
10. 다음 달 1~2일 충주 중앙탑 등 문화재 야행
11.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옥천군수 출마 선언
12.음성 용산산업단지 13년 만에 첫삽
13.진천군 2회 추경 예산규모 6,730억 '껑충'
14.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 동결
15.제천시 숲주차장, 뜨레어린이공원 조성 개방



1.이준석 "상당 재선거, 대선 시너지 내야"

국민의힘 대선 주자가 8명으로 추려진 날, 이준석 대표의 발길은 충북으로 향했습니다. 대학과 시장을 돌며 민심 행보에 공을 들였는데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대선 후보와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처음으로 찾은 곳은 충북대 중문이었습니다.
 
 점심시간 오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원을 모집하며 젊은층으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대학생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표는 대선  승패는 중도층 확보에서 갈릴 것이라며 젊은 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경선이 끝난 시점부터는 양 당이 굉장히 빠른 시점에 중간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대선과 함께 치러질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대선 후보와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당원들이 늘고 있어 지방선거를 포함해 당내 경선도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유력자나 아니면 당협위원장의 의중에 따라가지고 움직이던 당원들과 달리 굉장히 합리적인 사고를 하면서 당원 경선이라든지 이런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충북대 일정을 마친 이 대표는 청주 육거리 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보며 충북 당직자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지역정치 세력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또한편으로는 전통 당 조직과의 조화를 강조한 이 대표,

 대선은 물론 상당 재선거와 지방선거로까지 이어질 변화의 폭에 지역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김경호)


2.청주오송컨벤션센터 건립 본격 추진

충북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인 오송컨벤션센터가 오늘(15)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청주 오송읍 만수리 일대에 들어서는 오송컨벤션센터는 연면적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5백 개 이상의 부스 설치가 가능한 전시장과 2천 석 규모의 대회의실 등 9개의 회의 공간을 갖추게 됩니다.
 
 2024년 개관을 목표로,국비 290억 원 등 모두 2천88억 원이 투입됩니다.
 
 오송컨벤션센터 주변에는 상업·지원시설도 들어서 중부권 비즈니스관광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청주 여중생 사건 계부 성범죄 계속 부인.."진실 밝혀 엄벌" 촉구

지난 5월 중학생 두 명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몬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계부의 두 번째 재판이 비공개로 열렸는데요.

 계부는 여전히 성범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법정 밖에서는 진실을 밝혀 계부를 엄벌하라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의붓딸과 딸 친구를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계부의 두 번째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유족은 숨진 딸이 제3의 친구와 주고받은 문자 중 피해사실을 암시하는 내용을 증거로 추가 제출했지만, 계부는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찬학/계부 측 변호사
"피고인에게 불리한 내용들만 선별해서 제출하지 말고 모두를 다 제출해줘야 우리도 객관적
으로 제출됐다고 볼 것이 아니냐..."

 계부는 성범죄를 저지를 수 없는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며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신체 감정 절차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계부가 성범죄 혐의를 계속 부인하자, 방청객에서 재판을 지켜보던 유족은 참다못해 법정을 나와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유족
"저희 00이(딸)만이 아니라 본인도 의붓딸이지만 00이(의붓딸)에 대한 죽음이잖아요. 최소한의 양심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원 앞에서는 스쿨미투지지모임이 사회적 타살이란 손팻말을 들고나와 진실을 밝혀 계부를 엄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계희수/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 활동가
"긴급하게 분리를 해서 보호하고 안전하게 조사를 받고 할 수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의지할 데 없이 세상을 등졌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다음 달 5일 열리는 3차 재판에는 피해 학생을 상담했던 정신과 의사와 유족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진실을 밝히기 위한 법정 공방이 계속됩니다.
MBC NEWS 이채연입니다. 

영상:천교화 


4.청주 홈플러스 3곳 노조, 추석 연휴 총파업 예고

 전국 홈플러스 노조가 추석 연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홈플러스 청주점, 동청주점, 오창점 소속 노조원 170여 명도  18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와 경영진이 폐점, 매각을 늘리고 있어 생존권을 위협받는다"고 파업 이유를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본사 인력을 지원해 영업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주민등록 없이 75년 인생..절도 저질렀다 새 삶

 70대 노인이 농산물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노인이 한평생을 마치 유령처럼 살아온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정확한 이름도, 주소도, 주민등록번호도 없이 사회안전망 밖에서 70년 넘는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보도에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충주의 한 교회 뒤 창고.

 주변을 살피던 사람이 창고 앞에 걸린 마늘을 떼어갑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떡과 쌀을 훔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경찰 추적 끝에 붙잡힌 범인은 75살 할머니.

 그런데 신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난감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름을 조회하고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확인해도 기록이 없었습니다.

 출생신고도 주민등록 신고도 돼 있지 않은 '가족관계 미등록자'였던 겁니다.

           
가족관계 미등록자 할머니(변조)
"주민등록 없으니까 예금하는 거 하고 조금 (힘들었다). (병원도) 일반으로 갔죠. 일반으로 돈 내고..."

 알고 보니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남은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혼자 산 세월이 60여 년.

 열다섯 살 때부터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면서 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도움을 청할 여유도 없어 마치 유령처럼 지내온 겁니다.

 끝내 남의 물건에 손을 댔는데, 훔친 물건은 먹거나 되팔았습니다.

          
가족관계 미등록자 할머니(변조)
"힘들어서요.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냥 순간적으로 그랬죠."

 경찰은 수사와 별개로 할머니를 위한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관련기관과 함께 당장 먹을거리를 지급하고,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성 씨와 본적, 주민등록 형성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박창호/충주경찰서장
"제도적인 혜택을 받는다면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적은데 모르거나 또는 접근이 좀 어려워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최인애/대한법률구조공단 충주출장소장
"(가족관계 미등록자는) 어려서부터 사회에서
고립되어 살아오는 경우가 많고 미등록인 채로
계속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로 (절차
를) 지원하고 있으니 가까운 법률구조공단을 내방하셔서..."

 뜻밖의 이유로 새 삶을 찾은 할머니.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지만, 처벌 이후를 생각한 주변의 손길이 75년 유령 생활을 끝냈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영상취재 양태욱)

6."장사도 교육"..교육청에 장 섰네

여느 기관보다 분위기가 엄숙한 교육청 청사 안에 왁자지껄 장이 섰다고 합니다.
 장사도 교육이라며 청사 로비를 학생들에게 시장 공간으로 내준 겁니다.
 10년 동안 동아리방을 벗어나지 못했던 고교생 창업을 실전으로 이끄는 창업교육 시즌2가 시작됐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감이 드나드는 도교육청 본청사 로비가 시장통으로 변했습니다.
 
 공예품과 식품류 등 다양한 매대 사이로 여기저기 흥정이 붙었습니다. 
 
 상인은 창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

 제품만 만들었지, 장사는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말이라도 좀?) ..."

 지나는 손님을 보고도 멀뚱멀뚱.

           
 송지민 / 충북상업정보고
"(호객 한번 해 보세요) ... 부끄러워요."

 짓궂은 에누리나 덤 요구에 말문이 막힙니다.

          
 강지윤 / 청주농고
"(다섯 개 사면 하나 깎아줘요?) ... (얼마나 깎아줄 거예요?) ..."

 한쪽이 붐비니, 다른 쪽은 한산합니다.

 시장이 원하는 상품이 뭔지, 값은 얼마를 매겨야 할지, 직접 팔아 보니 만드는 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매대 자리가 끝으로 밀린 팀은 매장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실감합니다.

         
박주혜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중심부가 사람이 많으니까 만약 우리가 저기였다면 더 잘 팔리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서운함도 조금 있습니다."

 이 장터에 참여한 건 12개 충북 직업계고의 창업 동아리. 

 활동한 게 십수 년인데 지금껏 제품 고안과 제작에만 몰두해 동아리방을 벗어나지 못하자, 

 실전 창업으로 끌어내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이 새로 시도한 창업 교육의 하나입니다.

 원래는 실제 시장으로 도전하려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우선 교육청 공간을 내줬습니다.

           
 김정미 / 충청북도교육청 직업교육팀 장학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마케팅 전략도 수립하고 나중에 창업가로서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현재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고교 창업동아리는 모두 89개 팀.

 내년부터는 실패해도 괜찮은 팀당 5백만 원 안팎의 창업 자금을 일부에게 지원해 실전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책으로 펴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양태욱) 

 
7.제천에서 등산 나선 60대 실종, 경찰·소방 수색

제천에서 등산을 간다며 집을 나선 60대 남성이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3일 오전 6시쯤 제천 용두산에 간다며 집을 나선 60대 남성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에 따라, 인력 30여 명과 헬기, 드론 등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남성은 휴대폰을 집에 둔 채 나갔으며,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법원, 음성 청소대행업체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 기각

 대포통장을 만들어 직원 임금을 횡령하고 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음성군으로부터 위탁 계약이 해지된 생활폐기물 처리 대행업체가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제1민사부는 생활폐기물대행업체가 계약 해지는 부당하다며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 오늘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내일(16)부터 해당 업체와의 위탁 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청소 구역의 미화원들을 고용해 청소업무를 직접 운영할 방침입니다.


9.추석 연휴 청주지역 응급실 9곳 24시간 가동

 청주시 4개 보건소가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보건소마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여는 가운데,충북대병원과 한국병원, 하나병원, 효성병원,청주의료원 등 9곳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다른 병의원과 약국도 운영 날짜를 정해 돌아가며 문을 엽니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119에 문의하거나,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다음 달 1~2일 충주 중앙탑 등 문화재 야행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문화재, 공연·전시 야간 관람 향유 프로그램인 '문화재 야행'이 다음 달 1일과 2일 충주 중원고구려비와 중앙탑 일원 등에서 열립니다.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중원의 역사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중원 고구려비 광장에 저잣거리와 택견무대 등을 설치하고, 중원탑평리 7층 석탑,창동리 5층 석탑 등을 야간에 버스 투어로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마련했습니다.
 
 1팀 당 20명씩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오는 24일 충주중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문화재 야행은 다음 달 청주와 옥천에서도 열립니다.


11.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옥천군수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인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이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기업인 출신인 김 전 원장은 옥천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지역의 콘텐츠와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옥천 부흥 로드맵을 실천해 변화를 이루겠다"며 군수 후보로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김재종 현 군수와 황규철 충북도의원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12.음성 용산산업단지 13년 만에 첫삽

 음성 용산산업단지가 지구 지정 이후 13년 만에 첫삽을 떴습니다.

 음성군은 2024년까지 천960억 원을 들여 기업체와 상업시설, 공동주택 등이 포함된 104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건설합니다.

 음성 용산산단은 시행자가 바뀌고 중단되는 등 난항을 겪다 음성군이 사업면적을 애초 계획보다 23만 4천㎡ 늘리고 진입도로 개발을 위한 국비 275억 원 등을 확보한 끝에 지난해 8월 다시 개발 승인을 받았습니다.

13.진천군 2회 추경 예산규모 6,730억 '껑충'

 진천군 예산이 2회 추경을 통해 역대 최대인 6,730억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진천군은 "당초 예산보다 13.6% 늘어난 6,730억 원은 지난해 최종 예산보다도 8.6% 증가한 것으로, 매년 살림살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94억 원을 지급하고, 충북혁신도시 어린이 특화공간 조성에 31억, 진천·음성 광역재활용선별시설 증설에 10억,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9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14.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 동결

 괴산지역 특산품인 절임배추 판매가격이 동결됐습니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절임배추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20kg 한 상자에 3만 5천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조합 관계자는 "인건비 등 가격상승 요인이 있지만 절임배추를 믿고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괴산지역에서는 절임배추 115만 상자가 판매돼 402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15.제천시 숲주차장, 뜨레어린이공원 조성 개방

 제천시가 시청사 입구에 조성한 뜨레어린이공원과 숲 주차장을 개방했습니다.
 
 숲 주차장은 제천시청 방문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만 3천㎡에 60억 원을 들여 57면 규모로 조성했습니다.
 
 주차장 옆에는 생태연못과 인공폭포 등을 설치하고 대형 느티나무를 심은 공원을 조성해, 작은음악회 등 행사 장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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