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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 전 충북청 차장 김학의 사건 참고인 조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4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9-04-14, 조회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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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당시 김학의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력 의혹을
내사하다 청와대에 의해 징계성 인사를
당한 것으로 지목된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당시 경찰청 수사기획관이었던
이세민 전 경무관을 불러 관련 첩보를 청와대에
보고했는지, 이후 내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세민 전 경무관은
별장 성폭력 의혹 사건을 맡은
경찰 수사팀을 지휘하다 보직 4개월여 만에
경찰대로 인사조치된 뒤, 승진하지 못하고
고향인 충북에서 퇴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