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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 범위 확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65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19-12-01, 조회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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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119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 범위를 늘렸습니다.

응급분만 시 탯줄 절단과
중증외상 환자 진통제 투여,
심정지 환자 강심제 투여 등
7개 항목이 추가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인공호흡과 수액 투여 등
14개 항목만 가능해
환자를 살리기 위해 불법 의료행위를
하게 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구급대원에게
사전 교육을 하고,
약품과 장비를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