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옥천에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 설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1  취재기자 : 이승준, 방송일 : 2018-10-14, 조회 : 1,367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전국 유일의 묘목 산업 특구인 옥천에
병 없는 묘목 생산을 위한
바이러스 검정실이 들어섭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5억 원을 들여
바이러스를 축출해 분석할 수 있는 검정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러스 검정실은
식물병리학 전공의 연구사 2명을 채용해
올해 말부터 검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옥천에는 240㏊의 묘목밭이 있고,
한해 700만 그루의 과수와 조경수가 생산돼
전국에서 유통되는 과수 묘목의
7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