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에도 행정사무
권한의 70% 이상은 중앙정부 권한으로
남아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도사회복지대 김병식 교수는
오늘 오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분권과 자치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방안 토론회에서,
행정 사무권한 가운데 자치단체 자체사무는
22.9%에 불과하고, 국가 전속 사무가 47.7%, 국가 직접처리 21.7%, 지방 위임 7.7% 등 대부분의 권한이 중앙정부에 귀속돼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교수는 지방 자치를 현실화시키고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사무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지역백화점 여름세일 돌입	2002-06-29	55
로타리 클럽 냉동탑차 기증	2002-06-29	35
공공요금 인상 물가불안	2002-06-29	33
히딩크 감독 기사작위 수여 서명운동	2002-06-29	43
개별공시지가 공시, 이의신청 접수	2002-06-29	35
청주시장 이임식-대체	2002-06-29	46
초복앞두고 닭값 회복	2002-06-29	52
경찰, 여름 파출소 운영	2002-06-29	38
전국 남녀 궁도대회	2002-06-29	28
지방선거 금품 돌린 농민 2명 구속	2002-06-29	34
새끼돼지 가격 상승세	2002-06-28	43
부단체장 교체 불가피	2002-06-28	42
충북 여성정치세력 민주연대 창립	2002-06-28	36
단체장 교체지역 공무원 긴장	2002-06-28	39
자전거 도로 장애물 50%, 공공시설물	2002-06-28	36
공사 올해 인터넷 원서 접수	2002-06-28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