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음란물을 유통시키거나 불법도청을 하며
사생활을 문란하게 하는 사람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음란물 유통에 대한
단속을 벌여 CD와 비디오테이프등을
불법으로 제작하거나 유통시킨
31명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인터넷 해킹을 통해
사생활을 침해한 청주시내 모 고등학생
강모군을 입건했고, 불법 도청을 한
충주시 연수동 26살 정모씨를 입건하는등
음란물과 불법도청등을 통한 사생활 침해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충북연고팀 필요"-축구시리즈	2002-07-11	27
홍재형의원 예결위원장(대체)	2002-07-11	43
충주)(완)마늘 한마당? 난전 한마당?	2002-07-11	34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2002-07-11	38
죽암휴게소 성희롱 사건 일파만파-속보	2002-07-11	47
수곡동 살인 현상금 인상/이태문	2002-07-11	49
면허시험장 주말 특별시험 확대	2002-07-11	45
충주)택시 승객 강도 돌변	2002-07-11	49
충주)(완)축협 직장 폐쇄	2002-07-11	52
중원관광호텔 도 승소	2002-07-11	31
통상적 시설돼있으면 배상책임 무/법원	2002-07-11	31
옥천군 공무원 2천여만원 횡령 후 잠적	2002-07-11	53
북파공작원 야시장 설치 요구	2002-07-11	34
(완)'환영합니다'-자막 포함	2002-07-11	41
(완)교육위원선거	2002-07-11	41
전염병 예방 잔류염소농도 상향	2002-07-10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