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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어진 가족 찾기 창구 329건 접수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창구에
지금까지 모두 329명이
가족의 생사확인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7명의 가족의 생사가 확인돼
57명이 가족과 상봉했고,
40명은 상대방이 만나기를 원하지 않아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76명은
가족들의 소재가 불분명해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며
56명에 대해서는 현재 가족들의 소재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창구에
지금까지 모두 329명이
가족의 생사확인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7명의 가족의 생사가 확인돼
57명이 가족과 상봉했고,
40명은 상대방이 만나기를 원하지 않아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76명은
가족들의 소재가 불분명해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며
56명에 대해서는 현재 가족들의 소재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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