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국전쟁을 전후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대책 위원회가 발족됩니다.

천주교 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충북 역사 정의실천 협의회 등 도내 종교,시민,
사회단체들은 노근리 사건과 국민보도연맹원
사건 등 아직까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민간인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빠르면 이달안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칭 충북지역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는 충북지역의 민간인 학살 실태
조사와 피해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유족회 결성을 지원하는 등
6.25당시 민간인 학살 진실 규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날씨(5)	2003-04-26	16
충북 경제 관련 범죄 크게 증가	2003-04-25	16
도지사 진천군 순방	2003-04-25	13
차량 화재 급증	2003-04-25	17
회원농협 대거 통합 추진	2003-04-25	14
LG 모자가정 지원	2003-04-25	9
농협 직거래 금요장터 개장	2003-04-25	9
지용문학축제 다음달 16일 개최	2003-04-25	9
공무원 노조 도청 감사 거부	2003-04-25	14
정보올림피아드 개최	2003-04-25	12
증평자치단체 추대형식 바람직	2003-04-25	13
재활용품 분리배출 20%에 불과	2003-04-25	15
충주)깡통고리로 중앙탑 재연(25)	2003-04-25	15
충주)미준공 콘도, 관광지 미관 해쳐(25)	2003-04-25	16
마약 밀반입 여성들에게 투약	2003-04-25	31
중부고속도로서 유조차 화재	2003-04-2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