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충청북도의회
신임 의장단 구성을 놓고, 치열한
물밑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의회 의석 27석가운데 21석을 차지한
한나라당은 의장 선출로 인한 잡음을
사전에 차단하기위해 당차원에서
3선인 충주 제 1선거구 권영관의원과
영동 제 1선거구 장준호의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조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두의원 모두 의장 도전을
포기할 가능성이 적어, 당차원의
사전 조율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재선의원 가운데도 의장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의원들이 있어,
또하나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날씨(5)	2003-04-26	16
충북 경제 관련 범죄 크게 증가	2003-04-25	16
도지사 진천군 순방	2003-04-25	13
차량 화재 급증	2003-04-25	17
회원농협 대거 통합 추진	2003-04-25	14
LG 모자가정 지원	2003-04-25	9
농협 직거래 금요장터 개장	2003-04-25	9
지용문학축제 다음달 16일 개최	2003-04-25	9
공무원 노조 도청 감사 거부	2003-04-25	14
정보올림피아드 개최	2003-04-25	12
증평자치단체 추대형식 바람직	2003-04-25	13
재활용품 분리배출 20%에 불과	2003-04-25	15
충주)깡통고리로 중앙탑 재연(25)	2003-04-25	15
충주)미준공 콘도, 관광지 미관 해쳐(25)	2003-04-25	16
마약 밀반입 여성들에게 투약	2003-04-25	31
중부고속도로서 유조차 화재	2003-04-2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