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월드컵 특수 없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2-06-18, 조회 : 99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도내 관광지들이 월드컵이
시작된 뒤 오히려 관광객이 줄어
월드컵 특수를 느끼지못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이 열리는 이달중에 국립공원
속리산을 찾은 관광객은 4만여명으로
최근 몇년동안 가장 적은 관광객이 찾았던
지난해보다도 만여명이 감소했습니다.

국립공원 월악산에도 3만여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0%정도 줄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