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수두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북도내에서 수두가 번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에서 모두 81명의 초등학생이
수두에 걸려, 이가운데 2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56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 14명, 단양 9명, 진천 2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수두가 전염성이 높은 만큼
급속한 확산을 막기위해 도내 초등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수두증상을 보이는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말고 확인.치료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보호관찰대상 소년소녀 모금회	2003-04-24	23
(R)군설치 환영...기대	2003-04-24	14
충주)완)지역 위축 불가피(최종)	2003-04-24	18
청주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대회	2003-04-23	14
농작물 관리 요령	2003-04-23	17
은행 고객 부담 가중	2003-04-23	14
일본 돗토리시의회 의원 래청	2003-04-23	11
소화기 보급률 60% 불과	2003-04-23	13
사스(SARS)유학생 돌아온다	2003-04-23	17
청주 모 언론사 대표 집행유예 등 선고	2003-04-23	13
충북대병원 응급진료센터 사업비 배정	2003-04-23	22
(완)동네도서관의 가치	2003-04-23	20
청주 서부서,봉명동으로 이전	2003-04-23	12
대학퇴출허용 구조조정 본격전망	2003-04-23	15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방범 강화	2003-04-23	19
여성대학 개강	2003-04-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