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벤처 기업인 수재 현장 다리 건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2-09-18, 조회 : 90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조립식 교량을 제작하는 주식회사
스틸코리아는 수해로 다리가 유실된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에 임시 교량을
무료로 설치해줬습니다.

스틸코리아 박대일 사장은 오늘(18)
준공식에서 집중호우로 인근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불편을 겪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듣고
수재민들의 통행을 돕기 위해
신기술을 이용한 임시 교량을 무상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