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추석을 앞두고 수해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담배인삼공사 영동지점은
영동군내 수해지역을 찾아 마을별로
쌀 2,30포대씩 모두 320포대를
전달하고 수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청주시 산미분장동 새마을부녀회도 오늘
영동군청에 쌀 30포대를 전달했으며
청원군 강외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도
추석때 쓰도록 자신들이 담근 김치 2백포기를
영동군내 수재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완)지역 위축 불가피(최종)	2003-04-24	18
청주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대회	2003-04-23	14
농작물 관리 요령	2003-04-23	17
은행 고객 부담 가중	2003-04-23	14
일본 돗토리시의회 의원 래청	2003-04-23	11
소화기 보급률 60% 불과	2003-04-23	13
사스(SARS)유학생 돌아온다	2003-04-23	16
청주 모 언론사 대표 집행유예 등 선고	2003-04-23	13
충북대병원 응급진료센터 사업비 배정	2003-04-23	22
(완)동네도서관의 가치	2003-04-23	20
청주 서부서,봉명동으로 이전	2003-04-23	12
대학퇴출허용 구조조정 본격전망	2003-04-23	15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방범 강화	2003-04-23	19
여성대학 개강	2003-04-23	11
여성유권자연맹 정기총회	2003-04-23	19
충청오케스트라 연주회	2003-04-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