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의원들의 해외 연수가 관광성 외유에 치중돼 연수 결과가 자치단체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충청북도와 청주시, 청원군, 보은군 의회 의원들의 지난해와
올해 해외 연수를 분석한 결과,
방문지 가운데 업무와 관련된 곳은 15%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단순 관광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참여자치시민연대는 또 연수 결과 보고서가 부실해 자치단체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고, 연수 여행사 업체선정이 모두 수의계약으로 이뤄져 예산집행의 투명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완)지역 위축 불가피(최종)	2003-04-24	18
청주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대회	2003-04-23	14
농작물 관리 요령	2003-04-23	17
은행 고객 부담 가중	2003-04-23	14
일본 돗토리시의회 의원 래청	2003-04-23	11
소화기 보급률 60% 불과	2003-04-23	13
사스(SARS)유학생 돌아온다	2003-04-23	16
청주 모 언론사 대표 집행유예 등 선고	2003-04-23	13
충북대병원 응급진료센터 사업비 배정	2003-04-23	22
(완)동네도서관의 가치	2003-04-23	20
청주 서부서,봉명동으로 이전	2003-04-23	12
대학퇴출허용 구조조정 본격전망	2003-04-23	15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방범 강화	2003-04-23	19
여성대학 개강	2003-04-23	11
여성유권자연맹 정기총회	2003-04-23	19
충청오케스트라 연주회	2003-04-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