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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하락 불구 이자수입 '짭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1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1-12-20, 조회 :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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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저금리시대에도 불구하고
올해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예상보다 많은 이자 수입을 올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1년 정기적금에
매달 40억원씩 불입해 19억원의
이자 수입을 올렸고, 천7백억원을
5억에서 10억원 단위로 정기예금에 분산 예치해
14억5천만원의 추가 이자 수입을 올렸습니다.

충청북도는 또, 국고보조금을
도금고에 자동으로 입금되도록
입금 단계를 축소해 2억원의
이자 수입을 올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당초 올해 목표 82억원보다 13억원이
증가한 95억원의 이자수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